2018년 에틸렌 원료용 에탄 비중 33% … 안정적인 대차대조표 유지
화학뉴스 2015.06.19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이 에틸렌 강세 지속으로 중장기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2018년 말 에틸렌(Ethylene) 제조용 원료 가운데 에탄(Ethane) 비중이 약 3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탄 비중 33%는 투입자본을 감안했을 때 극대화된 이익 안정성을 가져오는 이상적인 비율로 알려졌다. 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컨덴세이트 스플리터(Condensate Splitter)를 감안하면 비 나프타(Naphtha) 원료 비중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 권영배 애널리스트는 “롯데케미칼은 에틸렌 강세 지속으로 큰 수혜를 입어 신규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에 부담이 없을 것”이며 “저유가로 인해 운전자본 부담이 줄어 안정적인 대차대조표가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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