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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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gdong 기술센터 개설 … 합성고무‧PO‧PVC‧ABS‧EP 대응 화학뉴스 2015.12.04
LG화학이 중국 기초화학제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EP(Engineering Plastic) 등 소재 분야에서 현지 수요처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자동차 및 전기‧전자 수요를 확보함으로써 중국시장 매출액을 끌어올리기 위해 Guangdong에 <Huanan Tech Center>를 개설했다. 중국시장은 LG화학이 현지에서 창출한 매출이 LG화학 전체 매출액의 40%에 달하는 10조원을 기록할 만큼 주요 시장으로 부상했다. 그동안 중국 수요처에 대한 기술지원은 국내 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실시해 왔으나 현지 기술센터를 통해 대응시간을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판매량이 5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uangdong 소재 기술센터는 100억원을 투입해 설립됐으며 기술지원을 위한 분석 및 가공용 설비를 도입하고 연구인력 4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역에 주재하는 LG화학 연구인력은 2014년 말 약 6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2016년에는 120명까지 확대해 지원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센터는 PO(Polyolefin), PVC(Polyvinyl Chlorid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EP, 합성고무 SAP(Super-Absorbent Polymer) 등의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LG화학은 1995년 중국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으며 Tianjin에 PVC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13개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하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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