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비할로겐 Phosphoric Acid 1만6000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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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은 5년동안 독일 Leverkusen 및 벨기에 Antwerp 소재 Phosphoric Acid Ester 생산능력을 증설해 2001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을 28%(3만2000톤)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Bayer은 2001년말까지 Antwerp에 Non-Halogenated Condensed Arylphosphate 2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Leverkusen 플랜트의 Monoarylphosphate 생산능력도 30-50% 증설할 예정이다. Bayer은 최근 Leverkusen에 비할로겐 Arylphosphate 2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everkusen의 Trichlorpropylphosphate 생산능력은 2001년말까지, Alkylphosphate 생산능력은 2004-05년까지 증설할 방침이다. Phosphoric Acid Ester는 Non-Halogenated Flame Retardant로 플래스틱, PU(Polyurethane), 합성고무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Bayer은 Great Lakes Chemical, Akzo Nobel, 일본 Daiichi Chemical Industry, Ferro에 이은 세계 5위의 Phosphoric Acid Ester 생산기업이다. Great Lakes 및 Akzo Nobel은 각각 세계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2000년 현재 전세계 비할로겐 Phos-phoric Acid Ester 수요는 8만3000톤 정도로 연평균 5% 증가하고 있다.<CW 2000/10/25> <화학저널 2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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