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흡수성수지,  코오롱유화 “우뚝”
				
				
			| 코오롱유화(대표 배영호)가 140억원을 투입해 2001년 1월 착공한 고흡수성수지 설비증설이 2002년 3월 완료돼 향후 매출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코오롱유화는 고흡수성수지 생산능력을 4만톤으로 증설함에 따라 1997년 IMF체제 당시 위축됐던 사업이 외형적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제2의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오롱유화는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해외 생산·판매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 아래 기능성 고흡수성수지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흡수성수지 시장에서는 코오롱유화와 송원산업(대표 박경재)이 경쟁하고 있다. 코오롱유화는 「K-SAM」, 송원산업은 「HI-SWELL」, BASF는 「HySorb」라는 제품명으로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01년 시장점유율은 코오롱유화 50%, 송원산업 14%, 기타 36%로 추정된다. 코오롱유화는 일회용 기저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Kimberly Clack 한국지사에 주로 공급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고흡수성수지 공급가격 비교 | 고흡수성수지 매출현황 | 코오롱유화의 고흡수성수지 공급 그레이드 | 고흡수성수지 생산실적 비교 | <화학저널 200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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