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스겐가스 누출 26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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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친환경 비료 개발실험 사고 … 사망 1명에 폐손상 50여명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 중국 과학원연구소에서 6월15일 오전 9시 독가스 포스겐(Phosgen)이 유출돼 1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다쳤다.포스겐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화학무기로 대량 쓰이면서 악명을 날린 독가스로 현재는 플래스틱이나 비료, 농약 등의 제품들을 만들 때 사용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6월17일자에서 포스겐 유출 사고는 비료 생산기업이 환경친화적인 비료를 개발하기 위해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조작 실수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기침과 입마름, 눈물 등의 증세를 보여 푸저우병원에 입원한 부상자 260여명 가운데 50명은 폐에 손상을 입었으며 1명은 현재 중태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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