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WTIㆍBrent 55-57달러로 하락 … 하향 안정화 대세 7월21일 국제유가는 런던의 소규모 폭발사고 소식과 예상보다 감소 폭이 작은 것으로 알려진 재고수준 발표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9달러 하락한 57.13달러,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93달러 하락한 55.72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중동산 Dubai유도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폭이 예상보다 적고, 허리케인 Emily가 소멸됐는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0.83달러 하락한 50.86달러를 형성했다.
7월7일 런던의 연쇄폭발사고 당시에도 세계 석유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NYMEX의 원유가격이 한때 배럴당 4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한편, Oil Movement는 8월6일까지로 예정된 4주간 OPEC의 원유 선적량이 39만b/d 증가한 2450만b/d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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