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물질 개발
삼진제약은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는 후보물질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발표했다. 삼진제약은 후보물질이 합성물질 Benzoimidazole 유도체와 식물생약 추출물 코마린 유도체로, 바이러스가 침투하고 분리돼 나오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헤마글루티닌 및 뉴라미니다제)을 억제ㆍ차단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삼진제약은 미국과 제휴해 항에이즈 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리미딘디온 계열 유도체도 B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 후보물질로 특허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2/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랑세스, 조류 인플루엔자 “무력화” | 2016-12-23 | ||
[제약] SK케미칼, 인플루엔자 백신 “기대” | 2015-12-24 | ||
[제약] 삼진제약,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 2015-06-19 | ||
[제약] 셀트리온, 인플루엔자 신약 국제특허 | 2014-04-0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농화학] 소독제,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으로 “주목” | 201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