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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EO·EG 투자 확대 의미는? 호남석유화학과 삼성토탈이 200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HPEO (High Purity Ethylene Oxide) 정제설비를 증설하고 있다.PC(Polycarbonate)의 원료로 사용되는 EC-DMC(Ethylene Carbonate-Dimethyl Carbonate) 생산 확대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으로 호남·삼성은 EG(Ethylene Glycol) 제조용 EO(Ethylene Oxide) 생산을 줄이고 HPEO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롯데대산유화도 2008년까지 EG 생산능력을 40만톤 증설할 예정이며 증설이 완료되면 EO 생산능력이 약 57만톤으로 확대된다. 롯데그룹의 EG 100만톤, HPEO 12만톤 생산체제 본격화 이후 EO/EG 시장의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2008년 HPEO 생산능력 8만톤 확대 2007년 EO 생산능력은 83만톤으로 2-3년간 별다른 변동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2008년부터 EG 제조용 EO 사용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HPEO 생산을 위한 정제제품 생산은 9만톤 확대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EO 공급동향(2007) | 국내 EO 수요비중(2006) | EO 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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