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Acetylene 50만톤 플랜트 건설계획
BASF는 총 3억달러를 투자해 99년 하반기 가동 예정으로 미국 루이지애나주 Geismar에 Acetylene 50만톤 플랜트를 비롯 Vinyl Chloride Monomer, 공업용 가스 합작플랜트 건설을 계획중이다. Acetylene 50만톤 플랜트는 천연가스에서 Acetylene과 Syngas로 변환하는데 Oxidation 기술을 채용할 예정이다.<CW 97/06/25> <화학저널 1997/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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