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에너텍, 바이오가스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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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463억원 투입 … 음식물쓰레기ㆍ분뇨로 월 300kw 생산 대경에너텍이 여수시에 월 300kw의 바이오가스 플랜트 건설에 나섰다.대경에너텍은 여수시와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가축분뇨와 음식물류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4년까지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에 463억원을 투입해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설치한다. 대경에너텍은 세계적으로 바이오가스 플랜트 분야 전문기업인 독일 피텍사와 기술제휴로 가축 분뇨와 음식물쓰레기 등을 하루 395톤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용 전력소비량을 한 달 평균 200kw로 가정하면 1만5000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309만6000kw를 생산할 수 있다.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설치되는 도성마을은 1976년 한센병 환자를 위한 집단 정착촌으로 주민들의 50% 이상이 돼지, 닭 등을 사육하는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가축 분뇨에 따른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도성마을과 애양원 일대는 관광객 방문이 늘고 있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과 여수공항이 인접해 있어 2012 여수세계박람회 준비를 위해서도 환경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화학저널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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