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ㆍEV 가속화로 세계시장 리튬전쟁 … 공급과잉 기미로 상승 제동 리튬이온전지에 사용되는 탄산리튬 가격이 세계최대 메이저 칠레 SQM의 가격인하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일본은 대형 수요처용이 kg당 550엔, 중소형 수요처용이 800-1000엔을 형성하고 있다. 2009년 10월 SQM이 20%의 가격인하를 선언한 이후 후발 생산기업들의 개발 움직임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본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와 전기자동차(EV)가 급증하면서 <리튬자원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SQM은 탄산리튬 4만톤, 독일ㆍ미국계의 Chemetall이 3만톤, 미국 FMC가 1만7000톤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볼리비아 등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탄산리튬 시장은 생산능력이 약 12만톤, 2차전지용 수요가 약 8만톤으로 공급과잉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수요가 5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리튬 자원은 염호의 알칼리 수용액에서 추출하는 리튬메탈 환산이 64%인 1866만톤, 광석에서 추출하는 양이 36%인 1050만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요 생산국은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미국 Nevada, 중국, 러시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알려져 있다. <화학저널 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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