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5달러 후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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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0.47달러 올라 75.89달러 형성 … WTI는 76.80달러로 하락 9월14일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Enbridge의 송유관 복구 기대로 하락한 반면, Brent유는 달러화 약세 및 미국의 소비증가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유가는 76.80달러로 전일대비 0.39달러 하락했고,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79.16달러로 0.13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석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 및 송유관 가동중단 지속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47달러 상승한 75.89달러에 거래됐다.
하지만, 달러화 약세는 장중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Brent유는 상승했다.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0.4% 증가하고,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도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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