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자동차 배터리 150만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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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파워아시아, 광주공장 완공 … 2015년까지 1000만개로 대폭 확대 대우인터내셔널이 자동차용 배터리 광주공장을 준공했다.대우인터내셔널은 11월5일 광주광역시에서 독일의 아이큐파워, 한국의 케이지파워와 공동 설립한 아이큐파워아시아의 자동차용 배터리 공장을 준공했다고 발표했다. 아이큐파워아시아는 광주공장에 연간 150만개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1기의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2015년까지 총 6개 라인을 건설해 연간 1000만개(약 4억달러)의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다. 여기에 9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말레이시아 공장에도 2011년까지 3개의 생산라인(연간 500만개)을 구축함으로써 2015년에는 광주와 말레이의 생산능력이 1500만개(연간 6억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ECO> 시리즈 배터리는 독일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수명이 약 3배나 길고, 혹한·혹서 지역에서도 뛰어난 시동능력을 발휘하도록 단열재와 열선장치를 장착했다고 대우인터내셔널은 발표했다. 광주와 말레이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유럽을 제외한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아이큐파워는 유럽시장을, 케이지파워는 내수시장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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