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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ontㆍFerro 독과점 깬다!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Paste) 시장은 2011년을 기점으로 국내기업 대 외국기업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국내기업들은 2009년부터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를 출시했지만 시장을 독식하고 있던 외국기업 때문에 판로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대부분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생산라인을 구성하고 있어 외국의 장비 생산기업들로부터 의무적으로 수입해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된 기술개발과 신규시장 발굴 노력 등이 결실을 맺으면서 2010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국내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 생산기업들이 국내외 굵직한 수주를 따내면서 2011년 매출전망을 한층 밝게 하고 있다. 더욱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1년을 태양광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혀 국내 태양광 시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거대공룡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제일모직이나 LG화학 등 계열사를 통해 자체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한 각축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는 은(Ag) 분말, 유리 프릿(Glass Frit), 유기물을 섞어 생산하는데 전면에는 은, 후면에는 은이나 은과 알루미늄(Al)을 섞은 페이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태양전지 셀에서 발생한 전자를 외부 회로로 흐르게 해 전류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태양전지 효율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 구성물의 균일성과 분산성 등을 유지하는 것이 기술력의 척도가 되고 있다.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는 DuPont, Ferro, 대주전자재료, 동진쎄미켐, SSCP, 잉크테크, 제일모직 등이 생산하고 있다. DuPont와 Ferro가 국내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가 530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메이저, 국내시장 80% 장악 국내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 시장은 연평균 8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태양광 시장은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09년 6.4GW로 전년대비 8%, 2010년에는 15GW로 10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톤인터내셔널은 세계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 시장규모를 2010년 4887억원에서 2012년 2조5000억원으로, 국내시장은 2010년 1425억원에서 2011년 2850억원으로 연평균 8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글로벌 메이저들이 국내시장을 80% 이상 독점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DuPont과 Ferro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나 생산능력이 국내기업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 전망 | 국내 태양전지 생산 전망 | 세계 태양전지 생산 전망 | 세계 바이오매스 폴리머 생산현황 | <화학저널 20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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