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ㆍSK차이나ㆍToyo 합작으로 … 총 생산능력 24만톤으로
화학뉴스 2011.10.25
![]() SKC는 중국 장쑤(江蘇)의 난퉁(南通)에 PET필름 합작법인 SKC Jiangsu Hightech Plastics을 설립하고 공장을 착공했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착공식에는 SKC 최신원 회장, 박장석 사장, SK차이나 박영호 부회장, Toyo Aluminium 마사 오이마스 회장, 장국화 난퉁 시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합작법인은 자본금 500억원으로 8월 중국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10만평 부지에 2012년 말까지 PET필름 2개 라인을 신설하고 EVA(Ethylene Vinyl Acetate) 시트 증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합작법인에는 Toyo Aluminium 등 일본기업이 10%의 지분을, SKC 51%, SK차이나 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Toyo Aluminium은 태양광 백시트 메이저로, 중국 PET필름 공동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 및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SKC는 중국이 태양광 모듈의 성장과 대규모 LCD(Liquid Crystal Display) 패널 증설, 포장용기의 친환경화로 PET필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SKC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21개 라인에서 총 24만톤의 PET필름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2015년 3개 라인의 추가 증설이 완료되면 30만톤으로 확대된다. <황지혜 기자> <화학저널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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