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대부분 정상가동 … 3/4분기 수급조절 효과 사라져
화학뉴스 2011.11.17
11월 들어 일본 올레핀(Olefin) 플랜트들이 대체적으로 양호한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어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의 Kawasaki 소재 프로필렌 26만톤 플랜트도 10월 정기보수를 실시했고, Mizushima 소재 프로필렌 플랜트는 감압증류장치 화재 이후 가동률이 60% 밖에 되지 않으나 수급타이트를 유도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표, 그래프: < 일본 Olefin 플랜트 가동현황(2011) > <화학저널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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