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M&A로 새로운 수익 창출
미국 화학기업들은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M&A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Y&P에 따르면, 2011년 2500만달러 이상의 화학 M&A 거래건수는 83건으로 820억달러에 달해 2010년 66건, 390억달러를 크게 웃돌며 과거 최고였던 2007년의 99건, 560억달러도 훌쩍 넘어섰다.
대형거래가 2011년 상반기에 집중돼 하반기에는 감소했으나 2012년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DuPont은 2011년 1월 Danisco 인수를 제안한 후 5월 부채 64억달러를 안는 조건으로 6억달러에 인수했으며, 3월에는 Buffet의 투자기업 Berkshire Hathaway가 특수화학 메이저 Lubrizol을 97억달러에 인수했다.
Lubrizol은 Berkshire Hathaway에게 인수된 후에도 경영진에 변화가 없고 보완적 인수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6월에는 Ashland가 ISP를 32억달러에 인수해 퍼스널케어 사업을 추가했고, 2008년 Hercules를 인수함으로써 2004년 석유정제 사업 철수에서 비롯된 특수화학기업 변신을 거의 완료했다.
7월에는 음료ㆍ헬스케어ㆍ서비스 전문인 Ecolab이 수처리제품 및 서비스 전문기업 Nalco를 81억달러에 인수함으로써 매출 100억달러대의 메이저로 도약했다.
그래프, 도표<미국의 에틸렌 크래커 신증설 계획><북미 석유화학 관련 M&A(2011-2012.3)><북미 특수화학ㆍ생명공학 관련 M&A(201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