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합섬원료 시장은 2014년 대규모 플랜트의 신규가동이 예고되면서 공급과잉 심화가 우려된다.
Sinopec/Wanda는 2014년 말 Dongguan 소재 AN(Acrylonitrile) 13만톤 증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고, BP Zhuhai는 Zhuhai 소재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125만톤 플랜트를 4/4분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Keyuan은 Guangxi 소재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40만톤 및 Ningbo 소재 C2 Styrene 8만-20만톤 플랜트를 4/4분기 가동할 방침이고, Ningbo 소재 SBR(Styrene Butadiene Rubber) 15만톤은 2015년 4/4분기 가동할 예정이다.
Hanbang은 Jiangsu 소재 PTA 150만톤 플랜트를 2014년 가동할 계획이고, JBF는 Mangalore 소재 122만톤 플랜트를 2014년 말 가동할 방침이다.
Tosoh는 Nanyo 소재 VCM(Vinyl Chloride Monomer) 20-60만톤 플랜트를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고, Envonik은 싱가폴 소재 PA(Polyamide) 122만톤 플랜트를 2014년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에도 플랜트 증설이 잇따르며 금호P&B화학은 여수 소재 페놀(Phenol) 30만톤, 아세톤(Acetone) 18만톤 플랜트를 2015년 1/4분기에 신규 자동하고, Lanxess는 Jiangsu 소재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16만톤 플랜트를 2015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