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O, 올레핀 시장판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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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Shaanxi에서 180만톤 2기 가동 … EG 30만톤 플랜트도 건설 화학뉴스 2014.08.18
중국의 석탄화학이 본격 확대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4년 가동 예정인 MTO(Methanol-to-Olefin) 프로젝트 가운데 Shaanxi 소재 2개 프로젝트가 6월 하순 가동을 시작했다. Shaanxi에서는 6월 말 EG(Ethylene Glycol) 생산능력 30만톤 프로젝트 건설이 시작되는 등 중국의 석탄화학 존재감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Shaanxi에서 가동한 MTO 플랜트는 China Coal Shaanxi Yulin Energy의 180만톤과 Shaanxi Yanchang China Coal Yulin Energy의 180만톤 플랜트로 China Coal Shaanxi Yulin Energy는 석탄 메이저인 China Coal Energy가 100% 투자한 자회사로 Yulin과 가까운 Yuheng 공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Shaanxi Extended China Coal Yulin Energy는 Yanchang Petroleum과 China Coal Energy가 50대50으로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Yulin 남서부의 Jingbian 공업단지에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2개 플랜트 모두 PE(Polyethylene), PS(Polystyrene) 플랜트를 보유한 60만톤 상당의 MTO 설비를 도입했으며 Shaanxi Yanchang China Coal Yulin Energy의 MTO 설비는 중국과학원과 Sinopec Luoyang Petroleum이 공동 개발한 DMTO를 채용하고 있다. DMTO를 도입한 설비 가동은 Shaanxi Yanchang China Coal Yulin Energy가 처음으로 중국에는 총 3기에 적용됐다. 한편, Shaanxi Coal & Chemical 산하의 Shaanxi Binchang Mining은 6월 말 Binchang에서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EG 생산능력 30만톤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의 기공식을 실시했다. 중국은 EG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석탄에서 EG 추출을 목적으로 중국화학원 Fujian 물질구조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 및 관련기업들이 상업생산 프로세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의 석탄화학은 올레핀(Olefin)에 그치지 않고 유도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4년 봄에는 칭화대학교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Shaanxi에서 MTA(Methanol-to-Aromatics) 프로젝트가 건설 단계에 착수했다. 중국정부는 최근 풍부한 매장량을 보유한 석탄의 고부가가치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연료로서 1차 에너지의 70%를 석탄이 차지하고 있지만 대기오염 대책의 일환으로 2017년까지 비중을 65% 이하로 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원유 및 천연가스 수입량 상승에 대비해 안정 공급 측면에의 자원 다양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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