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bras, 유동성 문제로 입찰 지연 … 2017년까지 늦춰질 수도
화학뉴스 2015.05.19
페트로브라스(Petrobras)의 심해유전 개발이 유동성 부족으로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지 상파울루는 페트로브라스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유동성 문제로 심해유전 개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5월18일 보도했다. 페트로브라스의 순채무는 3325억헤알에 달하며 연이은 비리 스캔들로 2012-2016년 투자규모를 축소했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심해유전 개발을 위한 입찰도 연기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에두아르두 브라가 에너지장관은 “국제유가 하락세가 계속되면 심해유전 개발 입찰을 2017년으로 늦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심해유전 개발 입찰은 국제유가 하락세가 계속돼 개발의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페트로브라스 비리 스캔들까지 터져 2013년 10월 한 차례 시행된 후 중단됐다. <화학저널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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