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1년 사고건수 1994년의 2배 이상 … 대책 마련 시급 한국, 일본 뿐만 아니라 타이완, 중국 화학 플랜트에서도 대형 폭발 및 화재 사고가 잇따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국내에서는 화학 및 관련설비가 노후화되면서 매년 5-6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타이완도 설비 확장에 급급한 나머지 안전조치가 허술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은 수많은 화학공장을 건설하면서도 안전의식이 뒤떨어져 화재 및 폭발 사고가 다발하고 있으며 5-6년 후에는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일본 플랜트도 2011년 11월 Tosoh의 Nanyo 소재 No.2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가 폭발한데 이어 2012년 4월에는 Mitsui Chemicals의 Otake 소재 접착제 원료 공장이, 9월에는 Nippon Shokubai의 Himeji 소재 아크릴산(Acrylic Acid) 저장탱크가 폭발하는 등 사고가 잇달았다. 이에 따라 화학산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고 안전관리가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 위험물시설의 사고건수> <화학저널 2015년 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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