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색료, 날갯짓의 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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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까지 건강관심 고조에 편승해 성장가도를 달리던 착색료 시장이 주춤거렸다. 1997년에 매출이 평균 10-25% 성장했으나, 1998년 판매액은 평균 5-20% 감소했다. 1998년 주요 원료색소 수입량도 식물성착색료가 112톤으로 1997년에 비해 5.9%, 코치니엘(Cochineal Color)은 2톤으로 33.3 %, 리보플라빈은 83톤으로 10.8%, 기타 3 8톤으로 38.7% 감소했다. MSC는 1998년 천연색소 매출로 51억55 00만원을 기록, 천연색소 시장의 선두를 겨우 지켰다. 1997년에는 내수가 18.1%, 수출이 3.9% 신장했으나 1998년에는 시장감소로 고전했다. 앞으로는 수입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 천연색소의 다양화를 꾀하고 저가제품을 정비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표, 그래프: | 식용색소 수입현황 | 착색료 분류 | 제과 시장현황 | <화학저널 199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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