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Indorama Ventures가 미국에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Indorama는 미국 합작기업을 통해 이태리 M&G의 미국 자회사와 11억달러 상당의 자산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M&G가 텍사스에 건설하고 있는 PTA-PET 종합 플랜트를 인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계약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Indorama의 자회사 Indorama Ventures Holdings과 Alpek SAB, Far Eastern Investment Holdings 3사 합작인 Copas Cristi Polymers(CC Polymers)가 M&G USA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텍사스 Copas Cristi에 건설하고 있는 PTA, PET 플랜트를 취득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적재산권, 보일러 등 용역설비도 매매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생산능력은 PTA 130만톤, PET 110만톤이며 완공 후 PTA-PET 종합 플랜트로서는 세계 최대 생산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PTA 플랜트는 미국 최대급으로 파악되고 잇다.
CC Polymers의 모회사 3사는 PTA, PET 생산물량을 3분의 1씩 확보하고 독립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Indorama는 3월 중순에도 M&G 그룹의 브라질 PET 자회사를 인수하겠다고 밝히며 브라질 최대급인 55만톤 플랜트를 확보한 바 있다.
미국에서도 세계급 PTA-PET 체인을 확보함에 따라 PET 시장의 1위 포지션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