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ㆍNECC와 공동출자 지분 55.1% 보유 … 2005년 10월 본격가동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와 희성엥겔하드(대표 정성희), 일본 NECC(미국 엥겔하드그룹 계열기업)가 공동 출자해 폐촉매 정제기업인 희성피엠텍(대표 손대성)을 설립했다고 10월7일 발표했다.자본금 60억원의 합작기업은 폐차나 석유화학 공장에서 나오는 폐촉매 속의 고가 백금계 귀금속(PGM1)을 친환경기술(플라즈마 아크 용융기술2)로 정제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할 계획이다. 지분율은 각각 현대자동차 19.9%, 희성엥겔하드 55.1%, NECC 25%이다. 희성피엠텍은 희성엥겔하드 반월공장 안에 정제공장을 신축한 뒤 필요한 설비를 가설해 2005년 10월부터 공장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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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제] 희성피엠텍, 폐촉매 재활용 사업 강화 | 2010-07-22 | ||
[첨가제] 희성엥겔하드, 프로세스 촉매 국산화 | 2004-11-18 | ||
[농화학] INTERVIEW: 희성엥겔하드 대표이사 사장 임의신 | 2003-03-07 | ||
[첨가제] 석유화학 폐촉매 백금 회수기술 개발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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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제] 희성엥겔하드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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