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P&C, 잠비아 광산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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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인 한진피앤씨는 10억원을 투자해 잠비아 국적의 구리 및 우라늄 광산 개발기업 KZ의 지분 70%를 인수키로 했다고 3월26일 공시했다. 한진은 “잠비아 공동탐사 대상지역에 대한 지질 및 광상조사를 통해 구리와 우라늄 등 광산자원의 잠재성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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