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전략
|
R&D 강화로 고부가시장 확보해야 글로벌 화학기업들의 중국시장 공략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중국의 인건비 급등 및 가공무역제도 개혁, 수출증치세 환급률 인하 등으로 생산코스트 감축을 위한 진출이 감소하고 잠재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주효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수익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판매망을 정비하고 정보 수집, 판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은 물론 유럽·미국시장을 고려한 혁신제품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유럽·미국, 상하이 중심 R&D 강화 유럽·미국 화학기업들은 중국에 연구개발기지를 건설함으로써 중국시장의 고부가화에 발동을 걸고 있다. 상하이(Shanghai) 하이테크 파크에는 유럽·미국 화학기업들의 R&D 센터가 집중돼 있다. Dow Chemical이 인수한 Rohm & Haas(R&H)는 중국의 R&D센터를 2배로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사업규모를 21억달러에서 2010년에는 100%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Rhodia는 기술서비스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유럽·미국 수준의R&D센터를 중국에 건설할 계획이고, Evonik도 초기단계이지만 일부 기초연구를 포함한 R&D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상하이는 주변에 대학 등 기술계 학술기관이 집중돼 있어 중앙정부가 추구하는 고기능산업 노선에 맞춘 연구개발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일본 화학기업들도 부가가치제품 강화만이 경쟁력 향상의 열쇠라고 인식하고 중국과의 지리적 이점을 살리면서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