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회사명 바꿀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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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및 화학부문 CIC 회사명 결정 어려워 … 단순 변경안 검토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2011년 1월1일자로 분할하는 사업부 2곳의 회사명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10월26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석유ㆍ정유 부문 CIC(회사내 회사)와 화학부문 CIC를 물적 분할해 100% 자회사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SK에너지 본사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분야와 자원개발(E&P) 분야를 담당하게 되며, 석유와 화학을 담당하는 신설 자회사 2곳과 이미 2009년에 분사한 윤활유 제조기업 SK루브리컨츠를 포함해 자회사 3곳을 거느리게 된다. SK에너지는 일단 9월 말 이사회에서 의결된 회사 분할안에 따라 신설 자회사들의 가칭을 SK에너지석유와 SK에너지화학으로 정했다. 그러나 회사명이 너무 길고 석유화학과 소재가 주 분야인 SK에너지화학은 사업 영역이 에너지와 직접 연관성이 적어 회사명으로 가치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변경하자는 쪽으로 사내 의견이 기울고 있다. 게다가 영어로 사명을 표기할 때도 2가지 모두 단어가 3개 이상으로 길고 기존 화학계열사인 SKC나 SK케미칼과 혼동될 수 있는 문제도 생겨나 존속회사인 SK에너지 자체를 더 단순하게 변경하는 안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SK에너지의 브랜드 파워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각 분할회사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회사명이 필요하다”며 “회사 분할이 2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곧 결정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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