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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탱크에서 가스농도 0.03-0.0524% 감지 … 5년 전에도 누출사고
화학뉴스 2012.07.05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LNG 저장탱크 정기점검에서 소량의 가스가 누출되는 현상을 감지해 보수공사를 마쳤다고 7월5일 발표했다.
기지본부는 6월27-28일 기지의 21개 LNG(Liquefied Natural Gas) 저장탱크에 대한 정기점검에서 저장능력 14만㎘(6만9000톤)인 14번째 저장탱크의 미세한 틈에서 공기중 가스농도 0.03-0.0524%가 감지돼 보수공사를 끝내고 지식경제부와 평택시 및 주민에게 통보했다. 누출된 천연가스는 250리터 정도로 천연가스가 공기중에서 연소되려면 공기중 농도가 5% 이상이 되어야 한다. 기지본부 인근 포승읍 이장단협의회는 “5년 전에도 가스누출 사고가 있었다”며 “평택기지본부 이전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평택기지 강종묵 본부장은 “누출된 천연가스는 미량으로 곧바로 보수공사를 마쳤으나 완벽한 점검을 위해 14번째 저장탱크의 천연가스를 모두 비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최대 296만㎘를 저장할 수 있는 23개 저장탱크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LNG 수요의 37% 가량을 공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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