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채산성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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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가격 강세 지속으로 … 수요부진으로 가격인상 협상 난항 화학뉴스 2012.11.09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의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프타(Naphtha)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부진해 가격인상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산 나프타 가격은 2012년 1/4분기에 kg당 5만4100엔에서 2/4분기 6만600엔으로 상승했지만 3/4분기에는 4만9800엔으로 대폭 하락함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가격도 함께 크게 변화했다. 일본산 나프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나프타 수입가격은 최근 톤당 900달러대 중반 수준을 형성함에 따라 4/4분기 일본산 나프타 가격은 kg당 5만5000엔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료가격 상승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가격도 10월 이전부터 인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석유화학제품 생산기업들은 가을부터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PVC(Polyvinyl Chloride), 아크릴산(Acrylic Acid), 아크릴에스터(Acrylic Ester), PO(Propylene Oxide), 아세톤(Acetone), 옥소알콜(Oxo- Alcohol),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프탈계 가소제, IPA(Isopropyl Alcohol), EO(Ethylene Oxide) 등의 가격인상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올레핀(Polyolefin), 가소제는 모든 곳이 협상을 시행한 반면 PVC와 ABS는 일부만이 가격인상 협상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EP(Engineering Plastics)는 아무도 가격인상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제품 생산기업들은 수요 침체 및 가동률 저하의 영향으로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원료코스트 상승분을 전가하려는 움직임이 대두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되고 있다. <정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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