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Rayon이 Sabic과 합작으로 사우디에 MMA(Methyl Methacrylate) 플랜트를 건설한다.
생산능력은 25만톤으로 코스트 경쟁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알파공법을 채용할 계획이며 201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 합작 프로젝트는 2014년 말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원료공급 등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2년 가량 지연됨에 따라 2013년 말까지 최종 합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는 천연가스를 베이스로 코스트 경쟁력이 뛰어난 석유화학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강점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MMA 메이저인 Mitsubishi Rayon은 사우디에서 메탄올(Methanol), 에틸렌(Ethylene), 일산화탄소(CO)를 원료로 사용하는 알파공법 MMA 플랜트를 가동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tsubishi Rayon은 미국에서도 알파공법 MMA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있으나 사우디의 대형 플랜트를 완공한 이후 최종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2018년 이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료 조달은 에탄(Ethane) 크래커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에틸렌 생산기업과 제휴하거나 Lucite International의 미국 텍사스(Texas) 소재 Beaumont 공장에 신규설비를 건설해 파이프라인으로 에틸렌을 공급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