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셰일 혁명으로 제조원가 50% 급락 … 2016년 이후 투자 확대
화학뉴스 2014.08.26
글로벌 MEG(Monoethyene Glycol) 시장은 2016년 이후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중동이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대규모 플랜트를 재가동하고 중국이 석탄 베이스 MEG의 품질 문제를 해결하며 미국도 설비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셰일(Shale) 혁명의 영향으로 에틸렌(Ethylene)의 코스트 경쟁력이 향상됨에 따라 아시아산 나프타 베이스 MEG보다 제조원가를 50% 수준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에틸렌 1200만톤 생산 프로젝트 가운데 10% 가량이 용도가 결정되지 않아 MEG 생산이 유력시되고 있다. IHS는 MEG 투자 계획을 발표한 Huntsman,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롯데케미칼과 Axiall의 합작 외에 Shell, Sasol, Formosa, ME Global 등을 MEG 투자 후보기업으로 보고 있다. 모두 신규 에틸렌 크래커를 가동할 계획이거나 MEG 생산‧수요기업이어서 미국 생산을 통해 메리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미국은 에틸렌 수요 가운데 MEG를 포함한 EO(Ethylene Oxide)/EG(Ethylene Glycol)용이 1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에틸렌 1200만톤 프로젝트는 EO/EG용이 1%에 불과하고 10% 수준은 용도가 정해지지 않아 EO/EG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중동은 70만톤 상당의 대규모 MEG 플랜트 5기가 2012년부터 리액터를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기당 3-6개월에 달해 2016년 이후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산까지 가해져 세계시장 경쟁이 크게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석탄 베이스 MEG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나 품질 문제로 주력인 폴리에스터섬유용으로는 아직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IHS는 2015년까지 품질 문제가 해결돼 폴리에스터섬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석탄 베이스 MEG 생산능력이 100만톤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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