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 에틸렌 3700만톤으로 확대
중국은 세계 2위의 에틸렌(Ethylene) 생산대국으로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2011년 기준 Shanghai Secco Petrochemical 119만톤을 선두로 총 30개 크래커에 생산능력이 1529만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Shenhua Group이 2010년 MTO(Methanol to Olefin) 설비를 신규 가동해 원료다양화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에틸렌 베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추가되는 생산설비는 나프타(Naphtha) 베이스가 대부분이나 MTO와 중유 크래킹 기술 채용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 PetroChina Fushun Petrochemical이 80만톤, PetroChina Daqing Petrochemical이 60만톤 크래커를 가동했고, 2013년 Wuhan Petrochemical이 80만톤, Sichuan Pengzhou Petrochemical이 80만톤을 가동했다. 또 Sinopec Shanghai Petrochemical과 Sinopec Yangzi Petrochemical이 각각 80만톤을 증설했고, CNOOC가 건설한 Huizhou 소재 100만톤 크래커도 생산허가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2015년에는 에틸렌 생산능력이 총 2406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표,그래프: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2011)> <화학저널 2014년 12월 22/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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