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2020년 1월 중국 우한(Wuhan)에서 시작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이후 전세계로 확산돼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기‧전자산업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중국이 공장 가동률, 소재 조달 및 서플라이 체인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큰 타격을 받지 않았으나 이후 스마트폰, 자동차 등 수요가 급감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새로운 수요도 창출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코로나19 타격 “심각”
반도체는 2019년 메모리 불황이 이어졌고 2020년에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침체에서 벗어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반도체 생산기업 단체인 WSTS(세계 반도체 무역 통계기관)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대비 마이너스 12.1% 역성장했으며, 특히 메모리 분야가 32.9% 급감하는 등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2019년의 반동 효과로 10%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악영향을 받으면서 WSTS는 물론 가트너(Gartner) 등 조사기관들이 일제히 연평균 마이너스 12% 정도의 역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디스플레이 시장에 직접적인 타격을 미치고 있다.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도시 봉쇄조치로 판매점 폐쇄가 잇따르고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급감이 이어지면서 2020년 LCD(Liquid Crystal Display) 시장이 2%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10% 감소로 하향 조정했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시장 전망 역시 40% 성장에서 27% 성장으로 하향 조정했다.
스마트폰도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자부품 메이저들은 2020년 스마트폰 수요가 12억4000만대로 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대응 기종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5G(제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당초 예상했던 4억대가 아닌 3억7000만-3억80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동차 역시 판매대수가 7500만대로 14% 감소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접촉감염 방지 관련 수요 잇따라 창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새로운 수요도 창출되고 있다.
외출자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PC와 태블릿 단말기 수요는 정체 혹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자체온계는 의료, 검사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제조, 서비스‧유지보수 등은 재택근무가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근 전 혹은 공장에 들어가기 전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해 산업현장에서도 전자체온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므론(Omron), 테루모(Terumo) 등은 전자체온계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자체온계 수요 증가를 타고 체온계용 버튼식 배터리 수요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마이크로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인 맥셀(Maxell)은 3월부터 생산능력을 증설해 5월 이후 생산량을 기존의 10배로 확대했고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접촉감염 대응제품 관련 니즈도 창출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는 의료현장이나 식당에서 사용하는 터치패널에 부착하기 위한 항균‧항바이러스 필름의 채용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후지필름(Fujifilm)이 생산하고 있는 은(Ag)계 항균제를 사용한 항균 액정보호 필름 Hydro Ag+은 은염사진 필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응용한 필름으로 2월과 3월 판매량이 10배나 급증했고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미츠비시전기(Mitsubishi Electric)는 서멀 다이오드 적외선 센서인 MelDIR(멜다)를 건물 출입 시 체온이 높은 사람을 판별하는 용도로 공급하고 있다.
1개 센서로 2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여러 사람을 식별하고 행동을 파악할 수 있으며 얼굴 등 체표면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적외선 카메라에 비해 코스트를 대폭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여러 사람의 체온을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 체온 감지용 거래량이 10배 이상 증가했고 해외 오더도 들어오고 있어 개발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조기에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NEC는 비접촉 멀티모덜 생체인증 단말기를 개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보유한 안면 인증기술과 홍채 인식기술을 조합한 것으로, 다양한 신체적 특징에 대응해야 하거나 엄격한 본인 인증이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까지 결제 혹은 건물 출입 시 사용하는 용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캐논(Canon)과 교토(Kyoto)대학의 마츠다 후미히코 교수 등이 발표한 COVID 대책 지원 선언서에는 NEC Solution Innovators, 코니카미놀타(Konica Minolta), 니콘(Nikon), 야후(Yahoo), 롬(Rohm) 등 전기‧전자나 IT 분야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참여기업의 지적재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거나 라이선스 협상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신속하고 적절한 개발 및 제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로 5G 보급‧고도화도 진전
코로나19는 종식까지 상당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기술혁신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Hubei)의 우한에서 가설병원을 건설하면서 고속‧대용량‧저지연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격의료를 실현했다.
중국 국영 TV가 건설현장을 5G 네트워크를 통해 생중계했고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도 총무성과 관련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로컬 5G 기술을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새로운 민관협의회를 설립했다.
CT(컴퓨터 단층촬영)에서 중증화 리스크를 판정할 수 있는 화상 원격의료 시스템이나 사람의 이동을 분석하는 시스템 등과 조합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혹은 코로나19와 공생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전기‧전자기업들은 미래 상황을 예측하면서 기술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크‧의료기기 생산으로 사업영역 확대
전기‧전자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다른 산업으로 진출하거나 의료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의료현장에서는 부족한 물자를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했으며 의료기기를 위탁생산하거나 생산공간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샤프(Sharp)는 일본 정부의 요청에 따라 Sharp Mie에서 마스크 생산을 시작했다.
세이코엡손(Seiko Epson)은 건식 오피스 제지기에 사용하는 드라이 파이버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기능섬유로 일반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으며 BCP(사업계속계획) 용도로 구입할 예정이었던 의료용 마스크도 무상 제공했다.
페이스실드는 히타치(Hitachi), 소니(Sony), 리코(Rocoh), 교세라(Kyocera), 세이코엡손을 비롯한 대다수 전기‧전자기업들이 생산하고 있다.
사내에 보유하고 있던 생산설비를 활용하거나 자사기술을 응용해 생산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페이스실드를 의료현장에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에서 자가소비함으로써 의료용 유통재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의료기기 생산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히타치는 Hitachi Hitech 자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클린룸을 의료기기 생산공간으로 제공했으며 인근 그룹사의 인재를 파견하고 있다.
소니 역시 인공호흡기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Sony Global Manufacturing & Operations이 아코마의료(Acoma Medical)와 협업해 아코마가 개발‧설계한 인공호흡기를 위탁생산하고 있다.
다른 인공호흡기 생산기업들의 위탁생산 역시 검토하고 있다.
전기‧전자기업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센서, 비접촉 수요 타고 기술 고도화 
포스트 혹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접촉 센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순간에서 접촉감염이 일어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사물을 직접 만지지 않으면서도 예전과 같은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관련기업들은 비접촉 체온측정에 필요한 센서모듈 생산 확대나 비접촉 조작이 가능한 센서 기술을 응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업무 시작 전 혹은 의료기관 등 시설을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체온을 측정하도록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으며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접촉 체온계가 주목받고 있다.
주요부품인 적외선 센서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Seiko-NPC는 월 생산능력을 4만개로 3배나 확대함으로써 대응하고 있다.
SMH-O1BO1은 8×8화소로 대상 영역의 적외선 에너지를 감지하고 방사온도로 환산해 출력할 수 있는 서멀파일형 적외선 어레이 센서 모듈이다.
감온부분에 광학 실리콘 렌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30-50cm 떨어진 거리에서도 체온을 단시간에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용‧산업용 센서 생산기업인 옵텍스(Optex)는 공장이나 의료시설의 문, 파티션, 셔터 개폐용 비접촉 스위치인 CleanSwitch를 4월 출시했다.
10-50cm 범위에 손을 갖다대면 문이 열리도록 한 것으로, 습기가 많은 장소나 결로되기 쉬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수준의 방수성을 보유해 본체 세정도 가능하며 공공기관이나 사무실, 상업시설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Kodenshi는 비접촉 조작이 가능한 제스퍼 센서 분야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
스탠드 얼론 타입 카메라 모듈은 35×14×8mm, 중량 약 6g으로 소형‧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소비전력이 400mW 이하로 파악되고 있다.
손 모양이나 손가락 개수, 상하좌우 조작, 손가락 회전동작 등을 인식할 수 있다.
제스처 센서와 사이니지를 조합함으로써 화면상 정보를 멀리서 비접촉으로도 조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가락 개수를 바꾸거나 움직임을 달리함으로써 화면상 메뉴를 바꾸는 것도 가능케 했다.
사이니지 간판 외에 의료, 식품공장 등 엄격한 위생조건이 요구되는 현장에서도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기 양산화를 위해 인식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무실이나 다양한 시설에서 반드시 필요한 엘리베이터에도 비접촉 센서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문기업인 후지텍(Fujitec)은 표준형 머신룸리스 엘리베이터를 통해 손을 대지 않고 조작하는 비접촉 및 등록 기능을 실현했다.
적외선 빔 방식의 센서를 사용해 조작판 근처에 손을 향하기만 해도 조작이 가능하게 했으며 위생관리가 철저한 식품공장, 병원, 연구기관 등에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히타치는 건물 안에서 이동하거나 생활할 때에도 비접촉을 실현할 수 있는 터치리스 솔루션을 5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보안 카메라 등으로 얼굴을 인식하는 화상 분석 서비스나 핸즈프리 태그를 활용한 것으로 건물 입구의 자동문, 보안 출입구를 통과하거나 엘리베이터를 불러 가고 싶은 층을 누르는 행동, 입실 및 퇴실 관리, 문 단속 등을 비접촉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화상 분석 서비스의 인파 흐름 해석기능을 통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몇 명이 움직이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인파 흐름 예측형 엘리베이터 운행 관리 시스템과 연동시켜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을 저감시키거나 출근시간대의 혼잡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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