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28달러 중반으로 폭락
7월21일 2.93달러 내려 128.15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하락세 7월21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 이란 핵관련 회담 개최 소식으로 인해 128달러 초반으로 대폭 하락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이란 핵관련 회의 개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석유 수요 둔화 기대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1달러 하락한 128.88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8달러 하락한 130.1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93달러 하락해 128.15달러를 형성했다.
제네바에서 개최된 회담에는 미국ㆍEUㆍ이란 등이 참석했으며,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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