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특수PE 확장계획
|
Eastman Chemical은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 새로운 LLDPE 두 종류를 개발해 「Hifor」 및 「Mxsten」 상표명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Hifor 레진은 무거운 물질을 담는 해양용 자루, 공업용 필름, 식품포장재, 스트렛치 필름 시장에서 Hige-End Octane계 LLDPE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폴리머 특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Mxsten은 Dow Chemical과 Exxon의 메탈로센계 LLDPE와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Eastman은 텍사스 Longview 소재 BP 프로세스를 채용한 가스계 LLDPE 플랜트 생산능력을 3억5000만파운드로 1억파운드 증설할 계획이며, 수요에 따라 97년 가을 1억파운드 디보틀넥킹을 고려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9/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Eastman, 아시아 차별화 전략 강화 | 2015-09-01 | ||
| [올레핀] Eastman, 담뱃값 인상 끄떡없다! | 2014-09-16 | ||
| [화학경영] Eastman, 특수화학기업으로 도약 | 2014-08-22 | ||
| [화학경영] Eastman, 특수화학 설비투자 확대 | 2014-02-1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백송칼럼] Eastman Chemical C. Killian 부사장, 스페셜티 전환은 필수적… | 2016-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