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대산 MEG 플랜트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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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승에도 마진확보 어려워 … 여수 79만톤 플랜트는 정상가동 호남석유화학이 대산 MEG(Monoethylene Glycol)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했다.호남석유화학 관계자는 “최근 MEG의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마진을 확보하기 어려워 대산의 25만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호남석유화학은 2008년 들어 주력제품이자 수익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MEG의 급격한 판매부진이 이어짐에 따라 고전을 거듭해왔다. 호남석유화학은 대산 플랜트의 가동을 6월22일부터 한 달 가량 중단할 계획으로 여수의 79만톤 플랜트는 정상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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