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공장 안전시스템 구축
|
7월부터 U-Safety 운용 본격화 … 화학기업 폭발사고 예방 기여 울산시가 화학기업을 비롯한 작업장 내 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산업현장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안전 작업장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된 산업안전정보화(U-safety) 시스템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현장 적용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총 51억4000만원을 들여 산업안전정보화 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을 2006년 1월 착수해 2009년 12월 완료하고 2010년 1-6월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7월부터 본격 현장적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U-safety 시스템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해요소(불꽃, 연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통합관제실에 전송시키면 통합관제실에서 현장 작업자에게 통보, 재해요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개인작업자의 안전모에 건강 탐지 장치까지 부착해 작업 가능 여부까지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중공업 조성우 부장은 “현재 공장 2곳과 건조선박에 적용해 시험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의 환경 및 위험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통제할 수 있어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U-safety 시스템을 에이딕, 씨에프정보통신울산 등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상품화를 추진하고 앞으로 마케팅을 통해 수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IT/SW 기술을 산업안전 분야에 융합한 기술로 조선, 화학 등 산업분야에서 화재, 폭발, 질식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장 실현으로 근로자의 복지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0/06/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울산시, 폐플래스틱 열분해 연료 사업화 | 2026-07-01 | ||
| [석유화학] 석유화학재편, 여수‧울산 아직도 거북이 걸음 | 2026-06-30 | ||
| [바이오연료] 울산, 질소순환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도전” | 2026-06-24 | ||
| [석유화학] 울산남구,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 | 2026-06-1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화학공장, 가동중단‧폐쇄 설비 재이용 확대 | 2026-0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