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ㆍDEAㆍTEA 톤당 60유로씩 … 중국제품도 올릴 가능성
화학뉴스 2012.01.31
BASF가 에탄올아민(Ethanolamine)의 유럽 판매가격을 올린다.
BASF는 “MEA(Monoethanolamine), DEA(Diethanolamine), TEA(Triethanolamine)의 유럽 판매가격을 톤당 60유로씩 올릴 것”이라며 “가격 인상은 현재의 공급계약과 약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적용할 것”이라고 1월30일 발표했다. BASF는 현재 독일 루드빅샤펜(Ludwigshafen), 벨기에 안트워프(Antwerp), 중국 난징(Nanjing)에서 에탄올아민을 생산하고 있다. 에탄올아민은 MEA, DEA, TEA 3가지가 있으며 MEA 수요가 가장 큰 편이다. MEA는 주로 산성가스의 흡수제, 항생제, 합성염료, 계면활성제, 공기청정제, 부동액 제조 등에 투입되고 DEA는 폴리우레탄 폼의 가교제로 사용되며, TEA는 화장품 중화제나 에멀젼의 금속성분 제거제, 시멘트 첨가제 등으로 투입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KPX그린케미칼이 유일하게 에탄올아민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수가격을 수입상사에 비해 톤당 50-100달러 높게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황지혜 기자> <화학저널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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