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화이자에 특허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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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예방백신 <프리베나13> 대상 … 독점체제 깰 수 있을지 주목 화학뉴스 2013.11.12
SK케미칼(대표 이문석)이 한국화이자제약의 폐렴구균 예방백신 <프리베나13>의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SK케미칼은 2013년 10월 <프리베나13>의 다가 폐렴구균 다당류-단백질 접합체 조성물의 무효심판 청구서를 특허심판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13개 폐렴구균 혈청형을 예방할 수 있는 단백결합백신인 <프리베나13>이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은 구조가 비슷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렴구균 백신은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가 강해 국내 매출액이 1000억원 수준에 달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프리베나13>과 같은 다당질 단백결합백신 SK케미칼은 <프리베나13>의 특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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