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환경관리도 신용평가 잣대
|
일본, 2015년 환경신용평가 융자 1500억엔 … 환경관리역량 강화해야 화학뉴스 2015.08.13
일본정책투자은행(DBJ)가 실시하는 환경신용평가 융자 가운데 화학산업용이 2015년 총 1500억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3월 말 환경신용평가가 472건, 8076억엔에 달하나 전체에 차지하는 화학산업의 비율이 금액‧건수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실시된 내용 변경으로 GRI 제4판 및 가을에 개정 예정인 ISO14001 인증에 대응하기 위한 리피터가 늘어나고 있어 융자액이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DBJ는 2004년부터 환경신용평가융자를 시작했다. 환경신용평가융자는 B2B가 주요 고객으로 3자가 평가하기 어려운 화학산업을 제3기관 입장에서 평가하고 RC(Responsible Care)를 시행하는 등 융자 뿐만 아니라 관련기업의 환경경영 적용과 IR 효과 발생 등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환경신용평가 제1호는 Mitsubishi Resin으로 2004년 3건에서 상향곡선을 그리며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매년 개정되는 환경신용평가융자의 내용에 따라 화학기업들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고 등급을 취득한 곳은 Sumitomo Bakelite 및 Santen Pharmaceutical, Nihon Nohyaku, 10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Nippon Synthetic Chemical 등이 있다. 경영에 대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비재무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2015년부터 일본판 관리 코드 및 단체 거버넌스 코드을 시작해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BJ도 기존 환경성의 환경보고 가이드라인보다 세계의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 리포트를 이끌어온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거를 마련해 2014년부터는 최신 G4 가이드라인으로 개정‧변경했다. G4의 특징은 이해관계자의 시점에서 중요한 과제, 중요성에 근거한 보고 강화, 중요과제에 대한 활동 상황 등을 업적평가지표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영자의 자세 및 관여 정도도 보고 대상으로써 요구되고 있다. DBJ의 환경신용평가융자 평가시트도 개정해 경영 전반사항으로는 단체 거버넌스, 위기관리, 사회성항목, 정보공개, 중요성 특정, KPI 선정이 신규 추가됐으며 사업 관련사항으로는 차세대 친환경프로젝트 개발전망 및 체제, 퍼포먼스 관련사항으로는 신규 KPI에 대한 관여가 추가됐다. 신규 개정에 따라 화학 관련기업들의 평균 점수가 고도한 경영활동 등으로 경영 전반의 득점은 높아졌으나 친환경제품에 대한 정의가 어렵고 사업관련성이 다소 평균치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DBJ는 GRI-G4 대응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ISO14001을 근본적으로 개정하는 등 화학기업들에게 환경관리 역량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리피터가 발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방 화학기업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화학기업, MPS 진출 경쟁 본격화한다! | 2025-11-25 | ||
| [화학경영] 화학기업, 바이오 CDMO 체질 개선 | 2025-11-10 | ||
| [산업정책] 서산, 중소‧중견 석유화학기업 대출 지원 | 2025-10-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기술/특허] 화학기업, 기술 라이선스로 수익 창출한다! | 2025-11-14 | ||
| [제약] 핵산 의약품, 2030년 18조원으로 성장 일본 화학기업 참여 본격화 | 2025-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