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ar, 유기실리콘 10만톤 투자
2004년 말 완공 예정 … Cabot과 실리카 5000톤 합작 플랜트 건설 Blue Star Jiangxi Xinghuo Organo-Silicon Plants의 유기실리콘 Monomer 10만톤 프로젝트 및 Cabot과의 기상(Gaseous-Phase) 실리카(Silica) 프로젝트가 원만한 진척상황을 보이고 있다.지금까지 유기실리콘 Monomer 프로젝트는 실리콘 파우더 공정 부분 건설을 완료했으며 전체 프로젝트는 2004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유기실리콘 Monomer 10만톤 프로젝트의 투자비용은 총 10억8600만元에 달하며 이전 5만톤 프로젝트의 뒤를 이은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플랜트의 전체 생산량이 17만톤으로 확대돼 아시아 최대 유기실리콘 Monomer 생산기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부산물인 Methyl Trichlrosilane에 관해 Blue Star Jiangxi Xinghuo Organo-Silicon Plant 및 Cabot은 2004년 2월2일 기상 실리카 5000톤 플랜트를 합작건설하기로 합의했다. Blue Star 및 Cabot은 총 3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실리카 5000톤 플랜트는 연평균 약 1만2000톤의 Methyl Trichlorosilane을 소비하게 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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