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28달러 하락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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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64-866달러 … 아프리카ㆍ유럽ㆍ미국산 대거 유입 프로필렌 가격은 4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865달러로 28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공급부족에도 불구하고 역외물량 유입 소식에 따라 7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돼 900달러가 붕괴됐다. Mitsubishi가 7주 동안 에틸렌 크래커 3기의 가동을 중단한 것을 비롯해 Secco, Sinopec Qilu, 여천NCC 등 동북아 스팀 크래커가 5-6월 정기보수에 돌입함으로써 공급부족이 우려되고 있으나 아프리카, 유럽, 미국산 3만5000-5000톤이 유입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최종수요처들이 가격 하락을 기대하고 구매를 보류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아시아 최종수요처들은 저장 탱크 용적이 1기당 1500-3000톤에 불과해 장기간 연착됐던 역외물량이 한꺼번에 도착함으로써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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