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해 독립시키거나 매각 방침 … 2014년 영업이익 400% 폭증에도
화학뉴스 2015.03.18
바커(Wacker Chemi)의 반도체 부문 자회사인 실트로닉(Siltronic) 분사 방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3월17일 (현지시간) 독일 본사에서 열린 바커는 3월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트로닉을 단독법인으로 상장시키거나 적절한 인수기업이 나타나면 매각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분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폴리머 및 폴리실리콘 사업부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전력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슈타우디글 회장(사진)은 “바커와 실트로닉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트로닉은 2014년 매출이 8억5300만유로(1조172억원)로 전년대비 15% 늘었으며 EBITDA는 1억1400만유로(1359억원)로 2013년 2650만유로(216억원)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하면서 바커의 반도체 부문 영업실적을 이끌었다. 150mm 및 200mm 웨이퍼의 생산능력 확대 및 제조코스트 절감을 통해 실리콘 웨이퍼 판매가격을 인하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본의 히카리(Hikari) 및 미국의 포틀랜드(Portland) 공장을 폐쇄한 것도 영업실적 개선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실트로닉은 2006년 7월 300mm 웨이퍼 생산을 위해 각각 2억달러씩 총 4억달러를 투자해 실트로닉삼성웨이퍼를 설립하고 2008년부터 300mm웨이퍼를 생산했다. 그러나 2014년 초 실트로닉은 200mm와 300mm 웨이퍼 공장의 운영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삼성전자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다만, 슈타우디글 회장은 삼성전자가 소유한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거나 합작관계를 청산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바커는 분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슈타우디글 회장은 “실트로닉의 분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상장이나 매각 등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실트로닉의 직원들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노사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커는 실트로닉 분사를 통해 화학 및 폴리실리콘 부문의 투자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트로닉도 상장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배정은 기자> <화학저널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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