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수직계열화가 성공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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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림 원료 확보 중점 … SM/PO·GTL·MTO 기술개발 총력 Shell이 석유화학 불황에 업-다운 수직계열화로 대응하고 있다.Shell은 원료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유·천연가스를 탐사하는 한편 정유사업과 화학사업을 통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업스트림 프로젝트의 투자 우위성을 인식해 국제유가가 안정되고 정유사업이 호조를 보일 때까지 신증설 프로젝트를 연기할 방침이다. 2007년에는 코스트 상승과 합작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상당한 준비기간이 필요해 시황에 관계없이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Shell은 프로젝트 지연을 감수하고 세계적인 규모의 SM(Styrene Monomer)/ PO(Propylene Oxide)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화학저널 200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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