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액면가 5000원을 500원 10주로 … 정확한 주식가치 선정 필요
화학뉴스 2011.11.16
삼성LED가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삼성LED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주식 분할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고 액면금액 5000원의 주식 1주를 액면금액 500원의 주식 10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비상장기업인 삼성LED는 5000원권 주식 400만주를 삼성전기와 삼성전자가 200만주씩 나누어 가지고 있으며, 분할에 따라 500원권 4000만주로 바뀌게 된다. 삼성LED는 “LED(Light Emitting Diode) 산업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LED조명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동종업계의 기업가치 수준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며 “경쟁기업들의 주식 액면가가 대부분 500원이기 때문에 5000원권으로는 회계법적으로 동등한 비교가 어렵다고 판단해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는 삼성LED가 삼성전자와 흡수합병하기 위한 전단계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LED가 비상장기업이기 때문에 합병 절차를 밟으려면 정확한 주식가치를 선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LED를 5대 미래 신성장사업의 하나로 정했으며 삼성전자와 삼성LED의 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을 검토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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